요즘 취미로 집에서 바질을 키우고 있습니다.
바질은 파스타나 요리 재료로도 쓰이기 때문에
요리를 좋아한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처음에는 작은 묘목으로 시작했지만,
혼자 덩그러니 있는 모습이 썰렁해 보였기 때문에
다이소에서 산 바질 씨앗 (1000원)을 심어봤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질 키우는법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는 집은 오피스텔로 허브가 자라기엔 안 좋은 조건이라 생각했지만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두니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 햇빛
바질은 하루 4~6시간 이상의 직광이 중요합니다.
실내라면 남향 창가 추천드리며
햇빛 부족시에는 식물용 LED등 사용이 가능해요.
🌱 물주기
바질은 물을 많이 먹는 식물에 속합니다.
겉흙이 마르면 흠뻑 주도록 합니다. (보통 2~3일에 한 번)
다만 습한 환경은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화분에 배수구멍은 필수이며 너무 과하게 물을 주는 것은 금물!
🌱 흙과 화분
- 배수가 잘되는 흙을 사용합니다. (허브 전용 배양토)
- 너무 깊은 화분보다는 넓고 낮은 화분을 추천드립니다.
🌱 수확 & 가지치기
- 본잎 6장 이상 자라면 윗부분부터 수확해 주세요.
위쪽을 잘라주면 양옆으로 새 가지가 자라서 풍성해집니다.
🌱 온도 관리
13~30도가 적당하며
추위에 약합니다. (10도 이하일 때는 실내로 이동해 주세요)

[요리로도 활용 가능]

이렇게 무럭무럭 자란 바질은 한 잎 한 잎 따다가
파스타 재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잎 채로 쓰면 데코레이션으로 넣기 아주 좋으며,
도마에 넣고 칼로 잘게 잘라 넣으면 향이 극대화되어 파스타 맛도 굉장히 좋아져요.
마트에서도 바질 잎 따로 팔고 있지만, 가격이 자주 변동되기 때문에
집에서 간편하게 바질 키워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이상 다이소 바질 씨앗 키우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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