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 티스토리 블로그 승인 노하우

 

 

뒤늦게 적어보는 티스토리 블로그 - 구글 애드센스 승인 노하우!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애드포스트,

다음 카카오애드핏, 데이블, 텐핑 등

그리고 가장 끝판왕이라 불리우는 구글 애드센스에 덜컥 승인 되었습니다.

 

 

저는 승인받기까지 한 달 조금 걸린 것 같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1일 1포 혹은 2포를 실천하고, 꾸준히 활동했는데

어느 날 승인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승인 상태는 원래 [준비 중]이었는데

승인 메일 받고 나서는 [준비됨]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수익 카테고리의 이 기능도 제대로 보게 되었네요.

물론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로 가셔야

자세한 수치와 데이터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현재의 방문수 그래프지만

승인 당시의 그래프를 확인하니까

포스팅 개수 60개 미만, 하루에 평균 방문자가 150~180명 정도였습니다. 

 

 

올리고 있는 포스팅이 대부분 정보성이고 (일상 게시물 X)

일상생활, 여행에 있어 필요한 내용들이다 보니

승인이 빨리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원래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다 티스토리로 오게 된 케이스인데요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저의 감정들을 담은 일기장 형식의 포스팅을 했더라면

티스토리에서는 사람들이 진짜 필요로 하는 유익한 정보,

즉 T 식의 포스팅을 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받게 된 구글 핀번호가 우편으로 도착했습니다

주소지 적고 2주 가까이는 걸린 것 같아요.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나서

핀번호 (pin number) 받기까지 약 3달이 걸렸네요.

 

 

 

 

개인차는 있을 것 같지만,

양질의 포스팅을 더 열심히 한다면 더 일찍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블로거에게는 창작의 고통이 따르지만

본인 만의 노하우와 정보가 있다면

구글 애드센스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