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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게임

마비노기 일지 - 1

by Lee릴리 2023.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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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주말을 책임지는 마비노기

만돌린 서버에서 하프 서버로 옮기고 조금만 깔짝대다가 접고 복귀하길 반복했는데

최근 다시 맛들려서 열심히 하는 중. 

마비노기는 뭔가 완전히 접기가 힘든 듯... 마치 고향같은 게임이다.

 

 

 

 

트라우마 걸릴 것 같은 크롬바스 어려움

차라리 글렌 쉬움이 더 돌기 편했다. (<<몹 겁나 뚜들기고, 잘 살아남기만 하면 되니까)

길드 사냥 따라가고 나면 현타가 씨게 옴...

스펙업을 하던지, 아이템부터 맞춰야겠다. 엉엉ㅇ

 

 

 

프리시즌 시작하고 미루고 미뤄왔던 메인을 드디어 깨는 중이다.

"이면을 보는 눈" 특성 엄청 따고 싶었는데 퀘스트 도중에 땋 뜸. 

이제 허브나 감자 캐기 편하겠다! 

 

 

 

메인 도중 귀여워서 캡처해봄 ㅎㅎ 

역시 마비노기는 여캐 키우는 재미! (하지만 다시 남캐로 돌아갈 것 같으다..

문라이트 빅 마우스 너무 귀여워요 ♥ + 다람쥐 꼬리랑 잘 어울림

 

 

 

최근 좋은 분을 알게되어 항교도 열심히 하는 중!

역시 마비노기는  다른 사람과 어울려서 노는게 매력.. ♥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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