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G26 완료 + 보상

 

 

 

G26 다음 스토리 (+달빛섬) 가 업데이트하고

주말 맞이한 김에 바로바로 클리어 했다.

이래저래 혹평 뿐인 이번 업데이트. 

대체 어떻길래...? 라는 생각으로 오늘 전부 찍먹해봤는데

욕먹는데는 이유가 있다. 굳이 뭐하러 달빛섬을 낸건지 ㅋㅋㅋㅋ.. 

 

 

아무튼 G26에 등장하는 아이네는 귀여웠다.

델가는 중간 퀘스트 때문에 할말하않!

 

G26에서 제일 짜증났던 구간을 말해보자면

델가 술래잡기 시즌2...ㅋㅋㅋ 

델가에게 계속 다가가야하고, 나타나는 몹들을 공격하면 폭발하기 때문에

손에 활 쥔채 (화살X) 로 이신화 혹은 반신화써가며 잡았다.

이동속도가 빠른 엘프나 자이언트 경우에는 좀 더 수월할 듯! 

 

 

 

그리고 퀘스트 깼다는 기쁨도 잠시...

흑화한 그림자에 물든 푸아와 또 대면해야 했다.

 

 

 

...또잉!?

잡았네... 

다크메이지 스킬 덕분에 생각보다 쉽게 잡았다.

라체는 사랑이야 ♥

 

 

 

 

 

 

아이네가 준 딸기 생크림 크레이프

안먹고 고이 모셔둬야지..

 

 

 

END!

 

 

 

저널 100점도 얻었다.

 

 

 

G26를 깨면 "흰 바람이 맺힌" 타이틀을 주는데

능력치는 아래와 같음. 

최대 데미지 15증가

마법 공격력 15증가

 

흠...

...글렌 어려움을 갑시다!

 

 

 

흑화 푸아잡으면 주는 <전용 인챈트 스크롤 - 증오>

D랭크라 쉽게 바를 수 있어 입고 있는 옷에다 바로 발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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