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가장 큰 절 : 아사쿠사 센소지 浅草寺

 

 

도쿄 여행하면서 다녀왔던 아사쿠사 센소지 浅草寺

아사쿠사 센소지는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로 

웅장하고 큰 규모의 절과, 절 앞의 커다란 붉은 등으로도 많이 유명하죠. 

 

아사쿠사절은 628년, 어부 형제가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다가 물고기 대신 그물에 걸려 올라온

관세음보살상을 모시기 위해 건립했으며,

아사쿠사칸논지란 명칭은 관세음보살을 본존으로 모신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전철 긴자라인을 통해서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센소지 입장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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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 · 2 Chome-3-1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

[주소]

2 Chome-3-1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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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역 전철에서 밖으로 나가는 곳에 전시되어 있는 가마

유명한 불교사찰이라 엄청 화려하네요.

 

 

평일 오전에 방문했음에도 도쿄의 유명 관광지라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센소지까지 가는 도중 다양한 상점들이 있는데, 

관광 상품 그리고 화장품, 굿즈까지 있으므로 관심 있으시면 관광 상품도 구매해 보세요. :) 

 

 

군데군데 레트로한 가게와 찻집.

그리고 전통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있어서 관광하기에 딱 적합한 장소입니다. 

이동 수단도 편하며 도쿄 도심과도 가까워, 도쿄 여행 오셨더라면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