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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오래간만에 파주 임진각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고등학생때 파주에 1년간 잠깐 살았었는데 너무도 많이 달라져 있더군요.
관광에 진심이 되었는지 맛집도 카페도 많이 생겼어요. 크아아ㅏ
제가 살았을 당시에는 정말 아무 것도 없었고
집 근처에 미군 기지가 있어서 좀 살벌(?) 했었거든요.
많이 달라진 파주가 낯설기는 했지만
날씨도 좋고, 구경거리도 많아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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