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이어트 & 운동 중이라
파스타는 주에 한 번만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파스타가 가장 최애 음식인데 맛집 검색하다 보면 괴로워집니다..
오늘은 그간 요리했었던 사진들을 정리해 봤어요.
이번 주말은 봉골레파스타나 만들어야겠습니다. 흐흐
마늘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페페론치노
역시 한국인은 마늘 못 잃어...!
우동 :)
면발이 쫄깃쫄깃
나가타니엔 오차즈케 사서 만들어본 이 것!
오차즈케는 처음 먹어보는데 괜찮았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치즈 돈까스..... ❤️
다이어트 때문에 남은 돈까스는 냉동실에 봉인.. 흑흑
어느 날 인스타 보다가
토스트 아트라는 게 있길래 저도 식빵 사다가 해봤습니다.
치즈크림이랑 살구잼인데.. 너무 맛있어요! ㅎㅎ
회사 선물로 받았던 삼겹살 그리고 떡만두국
먹다가 너무 느끼했습니다...
뭔가... 많이 부실한 야끼소바 ㅎㅎ...
마요네즈랑 가쓰오부시를 안 뿌렸더라고요.
추운 날에는 역시 오뎅~
퇴근길 갑자기 떡볶이가 땡겨서
부랴부랴 만들기
집에 언니 놀러 와서 야끼소바 해줬습니다.
개인적으로 토핑은 오징어가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혹은 잘게 썰은 돼지고기! 크읏
오징어를 넣은 페페론치노~
굴, 미나리가 제철이라 파스타에 넣어봤습니다.
미나리의 향긋함 최고네요 :)
굴은 익혀서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었어요!
또 야끼소바 ㅎㅎㅎ....
소스 없어질 때까지 계~속 만들 듯?
이번에는 계란 프라이도 얹어 봤습니다. 챱챱
내일은 오래간만에 연차이므로 외식이나 하러 가보겠습니다.
총총-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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